선발대 세션
자료구조와 DOTween, Ease Visualizer 그리고 Cinemachine에 관한 세션이였다. DOTween은 UI에 사용하면 정말 편할꺼 같았고, Cinemachine은 카메라를 설정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서 더 깊게 공부해봐야겠다.
제네릭 컬렉션
HashSet vs HashTable vs Dictionary
Ease Visualizer
DOTween
팀 프로젝트 : 3D Survivor
오늘은 건축물을 건설할 때 건축물의 높이 만큼 건설 위치를 보정해 주는 것과 벽을 설치할 때 바닥의 가장자리 부분에 위치가 자동으로 잡아지도록 하는 걸 했다.
건축물의 높이는 public으로 선언해서 인스펙터를 통해서 조금씩 높여보면서 보정했고, 바닥의 가장자리부분은 미리 좌표를 입력해 놔서 현재 마우스 포인터의 위치와 가장자리 4변의 거리를 측정해서 가장 가까운 쪽으로 자동으로 이동되게 하려고 했으나 자잘한 오류가 많아서 고치고있다.
